<라스> 이천희 오랫만에 출연:: 김수로,박건형,조재윤-연극 아트 캐스팅사연 좋구만

이천희 '올해만 해도 나쁘지 않아' 네, 잘 봐야 겔입니다.​ 20년째의 목수로 활동 중 이효리 부부 덕분이라고 하지만 사정은 들어 봐야겠어요.연극아트 홍보(?)로 괜찮잖아요.소식을 접하면 됩니다.​

​'라스'이천희"20년째의 목수 활동 중...이·효리 ♥ 이·삼성 부부 덕분에 곧"출처:체육 서울 | 네이버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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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천희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와의 인연을 공개합니다. ​ 온 26한가지 방송될 MBC'라디오 스타'는 연극'아토'이 된 김수로 박건형, 이천희, 조 지에융이 출연하는 '재능은 배우가 뻗어 웃음은 라스가 받는다'특집이다.이천희가 김수로에게 잘 속았다고 폭로합니다. 결국 김수로의 연극 아트 캐스팅 제안에 속고 만 것이다. 이를 듣던 박건형 조재윤도 캐스팅과 관련한 하나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소문이었다.이천희는 예전에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왔다'에서 '정데렐라'의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비누로 무를 갈고 닦는 모습으로 '김계모' 김수로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그는 이에 대해 "내가 왜 비누로 무를 갈았냐면"이라고 내용문을 열어 흥미를 집중시킨다.뿐만 아니라 그를 꼭 닮은 딸의 행동을 전하면서 부전여전의 에피소드로 웃음을 더합니다. 이에 김수로가 "거기 유전자가 있구나~쁘띠~"라며 여전히 이천희를 놀리느라 여념이 없는 '김계모'의 모습으로 웃음을 더합니다.이천희는 예능에서 사랑을 많이 받았지만 부작용도 겪었다고 털어놨다. 배우 기위지보다 연예 기위지가 강조되는 것이다. 사실 진지한 스타가 한 명이라는 그는 반전 필모그래피로 배우로서의 기상을 부각시킬 생각이었다.​ 20년째의 목수로 활동 중인 이천희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덕을 제대로 봤다고 고백합니다. 뜻밖의 홍보 효과로 주문이 쇄도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