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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년 28주차 국내 개봉 영화 2개(7.8~7.일4) 여름 성수기의 필수요소 사극과 호러 <기방도령>, <미드소마>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3:57

    7월 중순~8월 중순은 크리스마스~용 스토리그와 함께 데힝 대한민국 영화계 2대극 전성 시대로 됩니다. 그래서 올해도 어김없이 그때가 도래했습니다.이제 대힌 대한민국 영화시장은 여름 성수기에 접어들 것이다. 이런 여름은 항상 사극과 호러를 빼놓을 수 없어요.​*(20하나 9년 7월 8일 오후 9시 기준)포스팅 순서는 예상 관람객 수 승임 보유, 스크린 수 200개 이상 작품만 소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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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첫 국내 개봉작은 코믹 사극 '기방도령'입니다. 코미디와 사극을 섞은 영화는 정 예상 첫 해에 첫-2개씩 꾸준히 찾아오는군요. 이런 장르는 꾸준히 인기가 없지 않아요. 글쎄요, 확실히 저도 예고편만 봐도 보고 싶어졌어요.그러나 평가와 흥행에 대한 예측은 매우 불안정하다. 앞선 시사회에서 평가가 미온적인 것도 하고'준호'과 '정소민'두 주연 배우는 이제 영화 연기 경험이 5년 간신히 가는 신인이기 때문입니다. 그 나쁘지 않구나, 과거<이십>(20최초 5)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기억이 있는 것이 희망입니다만.. 흥행에는 답이 보이지 않아요. 배급사들도 중소형 판시네말라 스크린 확보도 쉽지 않은데다 경쟁자가 <스파이더맨:파 프롬 홈>-<라이온 킹>입니다. 여담에 이<기방의 아들>은 평생기 2번째의 연출을 맡은 경험적은 '남데쥬은'감독 작품이지만 이것이 3년 전< 위대한 소원>(20첫 6) 냈지만<캡틴 믹크:시빌 워(20첫 6)에 쵸쯔쥬쵸쯔 만에 영혼까지 박살한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도 마블에 혼 난 나쁘지 않고 게 생겼네요. 현실적으로 첫 00만도 어렵습니다.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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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2번째 국내 개봉작은 알리 에스더 감독의 공포 영화'미드 소마'입니다.스틸컷+포스터를 보니까 뭔가 되게 부드러운 '치유물' 같아요. 하지만... 이 영화 치명적인 유해물입니다. 무슨 말을 하면 이 연출한 '아리에스 티'감독의 전작들이 지난해에 나 온 공포 영화<유전>(20일 8)입니다. 공포영화인데, 나중에 혼날 일은 없도록. 음, 제가 이렇게까지 스토리해도 속는 사람은 다 속겠지만요.​<미드 소마>은 다양성 영화의 대가'A24'가 만든 영화에서 스릴러 영화지만 시종일관 낮이 배경인 영화입니다. 무서운 수준은 무서워 기술보다 사람의 정신을 서서히 무너뜨리는 환각성 영화에 가까워 아무리 과도한 트라우마가 걸릴 정도라면 관람등급은 청불입니다. 각오도 안하고 제발 쳐다보지 말았으면 좋겠어.이런 작은 영화의 국내 흥행은 애초에 원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50만 해도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일단 그 관객 허그 와잉눙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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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이번 주는 하나봉유 애니메이션 극장판 엉덩이 탐정, 국산 범죄 액션 '난폭한 기록', '레아 세이두' 주연의 SF 로맨스 '죠'가 준비되어 있다.​ 다만 이런 작품은 스크린 수 200개 미만이어서 자세한 설명을 생략합니다.


    주간 국내 개봉 영화는 매주 월요일에 연재됩니다.할리우드 영화의 숲 할리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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